영국 당국자들은 테러분자들이 주요 교통 요지들에 대한 공격을 계획 중일 수 있다는 정보에 따라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 당국은 교통 경찰의 휴가를 취소하고 경계 지역에 추가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하지만 당국자들은 전반적 위협의 수준이 변경되지 않았고, 공격이 임박했다는 조짐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계 강화 조치는 지난 몇 주 동안 영국과 관련한 2건의 테러 공격 음모가 적발된 이후 이뤄진 것입니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롬에서는 지난 달 중순 과거 10년 간 영국에서 거주해 온 스위스인 1명이 자살폭탄 공격을 일으켰습니다. 또 지난 달 말에는 영국에 대한 테러공격을 음모한 혐의로 12명이 영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