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택시운전사인 데릭 버드가 총기를 난사해1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다고 영국 경찰이 밝혔습니다.

버드는 어제 (2일) 한적한 지역인 영국 북서부 쿰브리아군의 30개 지역에서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올해 52살인 버드는 자신의 쌍둥이 형제를 사살하는 것을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총기를 난사했다고 영국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버드는 또 동료 택시운전사와 자전거를 타고 있던 사람 등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