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2일부터 30일 동안 수도 런던의 5개 자치구에 대한 시위 금지령을 시행합니다.

‘메트로폴리탄 경찰 서비스’는 뉴햄과 타워햄릿, 왈탐포레스트, 이슬링톤, 학크니 등의 지역에 시위 금지령을 발령하기 위한 허가를 영국 내무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5개 지역에서는 지난 달 폭동이 발생해  경찰과의 격렬한 충돌이 뒤따랐습니다.

경찰은 폭력과 불안 사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한 뒤 이번 시위 금지령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