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는 런던 등 영국 전역의 일부 도시들에서 약 1주일 동안 발생했던 조직적 폭력사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미국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메론 총리는 11일 긴급 소집된 의회에서 보스턴과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과거 범죄 조직들과 투쟁을 벌였던 미국의 도시들로부터 조언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당국자들은 폭도들이 활동을 조직하기 위해 사용한 인맥 구축 목적의 인터넷 웹사이트의 기능을 무력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카메론 총리는 말했습니다.

아울러 거리 폭력을 막기 위해 청년들에게 복면을 벗도록 명령할 권한 등 경찰에 추가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카메론 총리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