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오늘 (25일) 영국 의회의 새로운 회기를 맞아 개원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 정부의 최고 우선 과제는 적자를 줄이고 경제 성장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왕은 또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과 자민당 주도의 신임 연립정부가 앞으로 18개월 동안 적어도 21개의 의회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립정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신분증을 소지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의 계획을 앞으로 며칠 안에 폐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