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가 지난 한해 동안 1천 건이 넘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야 했다고 리암 폭스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폭스 장관은 7일 연설을 통해 국방부가 컴퓨터 네트워크를 파괴하려는 세력과 끊임없는 전투를 치르고 있다며 해외 정보 기관과 그 외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세력을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폭스 장관은 지난 해 영국 정부가 사이버 공격 대처 비용으로 수 백 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