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해적의 공격을 막기위해 선박에 무장 요원을 태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30일 BBC 방송에 출연해 “무장 요원이 타고 있는 선박의 경우 납치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영국 선박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요원을 태우고 운항하다가 해적이 공격해오면 이를 격퇴하게 됩니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자국 선박들의 납치를 막기 위해 군 특공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소말리아 해적은 인도양에서 수십척의 화물선을 납치한 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