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타블로이드 신문의 전화 해킹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4명을  체포했습니다.

런던 경찰은 집과 런던 근처에서 용의자 3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경관도 28일 사무실에서 체포됐습니다.

29살에서 56살 사이의 용의자들은 부패와 뇌물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폐간한 타블로이드 신문의 모회사인 머독 뉴스 코퍼레이션이 제공한 정보에 따라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루퍼트 머독의 회사는 유명 영화배우와 운동선수 그리고 전직 고위 관리가 포함된 전화 해킹 피해자 37명에게 큰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