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의 제프 블라터 회장은 2014브라질 월드컵 대회의 준비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블라터 회장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FIFA 집행위원회에서 내년에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IFA측은 대회조직에 대한 브라질 정부의 보장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프랑스 언론들은 브라질 정부가 대회에 앞서 도로 정비와 숙박시설 보강, 보안개선과 통신망 개발을 위해 110억 달러 이상을 필요로 한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