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0년대 초 브라질의 대통령이었던 이타마르 프랑코 씨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에 사망했습니다.

지난 2일 상파울루에서 사망한 프랑코 전 재통령은 향년 81살을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1992년부터 1994년 사이 대통령 직을 수행했던 프랑코 전 대통령은 부통령으로 재임하던 중 페르난도 콜로르 데 벨로 전 대통령이 측근들의 부패 혐의로 탄핵을 받아 사퇴하자 대통령 직에 올랐습니다.

그는 이후 자신의 고향인 미나스 제라이스 주지사를 역임한 뒤 지난해  이곳 지역구 출신의 연방상원의원으로 당선된 뒤 지금까지 상원의원으로 일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