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와 산사태로 브라질의 옛 수도 리오데자네이로에서 3백 75명이 사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은 13일 홍수 최대 피해 지역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많은 가옥들은 지난 11일과 12일 폭우로 강둑과 제방이 무너지면서 침수되거나 물에 휩쓸려  떠내려 갔습니다. 브라질에는 앞으로도 계속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 정부는 4억 6천만 달러의 긴급구호기금을 홍수 피해 지역에 할당했습니다. 딜마 호우세피 브라질 대통령은 13일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홍수지역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