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회사 BP는 멕시코 만 원유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유정에 설치한 차단 덮개 설비에서 원유가 새는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차단 덮개의 압력실험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BP는 15일 실험 재개를 확인하면서, 실험이 적어도6시간에서  48시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 차원의 방제작업을 책임지고 있는 미 해안경비대의 태드 알렌 사령관은 실험에 앞서 원유가 새던 차단덮개 설비가 다른 부품으로 교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실험에는 차단덮개가 유정의 압력을 견디고 효과적으로 대규모 원유유출을 막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차단덮개의 밸브를 잠그는 것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