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반정부세력은 바레인 정부의 무력 대응에도 불구하고 평화적 반정부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레인 반정부세력 연합은 프랑스 언론에 보낸 전자우편 성명을 통해 바레인 군에 대항해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경찰과 맞대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바레인 당국은 어제 야권 지도자 6명을 억류했습니다.

바레인 당국은 또 지난 16일 수도 마나마의 ‘진주광장’에서 시위자들을 강제 해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5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