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에서 민주화를 지지하는 수백명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번 시위는 시아파 야권단체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7일 수도 마나마 인근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마나마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를 폐쇄하고, 시위자들을 다른 지역으로 몰아냈습니다. 이번 시위는 평화적으로 종결됐습니다.

바레인에서는 약 1년 전 불안사태가 시작된 이래 40여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