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14일 주가 폭락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날 방글라데시 주가가 7% 이상 떨어지자 성난 주식 투자자들은 증권 거래소 근처의 차량을 부수고 근처 건물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최루가스를 발사하며 시위대를 해산시켰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해 12월 주가가 크게 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증권 투자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주요 다카 지수가 32%나 떨어지면서 투자가들은 크게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