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는 두바이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정보당국의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 요원 암살 사건과 관련해 이스라엘 외교관 1명의 철수를 요구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스라엘이 호주 여권 4개를 위조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호주의 스테판 스미스 외무장관은 오늘 (24일) 호주 의회에서 어떤 정부도, 특히 외국 정부에 의한 자국 여권의 남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관은 호주 정부는 호주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1명이 일주일 안에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