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아시아 지역의 전쟁과 박해로 인한 망명 신청자들을 위한 지역 센터를 동티모르에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호주의 줄리아 길러드 총리는 오늘 (6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동티모르와 뉴질랜드의 지원을 받는 이 센터 설립으로 앞으로 구멍이 난 보트를 타고 도착하는 이주민의 수가 크게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이주민은 호주의 전임 정부들에 문제를 일으켰었습니다.

길러드 총리는 이번 계획을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의 안토니오 구테레스 대표에게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