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호주 군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주의 줄리아 길러드 신임 총리가 밝혔습니다.

길러드 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아프간 임무에 대한 호주 정부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호주는 아프가니스탄에 약 1천 6백 명의 병력을 주둔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우루즈간주에서 아프간 정부군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앞서 호주 국방장관은 이번 주 초 아프간 주둔 호주 군이 앞으로 2년 안에 철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