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줄리아 길러드 총리는 아프가니스탄에 군대가 계속 주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길러드 총리는 9일 미 연방의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아프간의 미래에 긍정적이라면서 미국의 대 아프간 전략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길러드 총리는 또 아프간 관리들의 보안 책임 문제에 대해서는 주의를 촉구하고 아프간 내에서 개혁작업이  계속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중 가장 많은 1500명의 군병력을 아프간에 파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