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카타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일본과 요르단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아시안컵 대회에서 이미 세 번 우승한 경험이 있는 일본은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를 5대0으로 꺾고 B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일본은 A조 2위를 차지한 개최국 카타르와 오는21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요르단 역시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요르단이 아시안컵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요르단은 A조 1위인 우즈베키스탄과8강전을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