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식량 가격 상승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약 2천만 명이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역내 빈곤층은 수입의 최대 70%를 식량 구입에 소비했다며, 물가상승은 빈곤층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식량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핵심 식량 생산 국가들 내 기상악화를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