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네삿이 중국 하이난에 이어 1일 광시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태풍 네삿은 이날 광시지역을 덥쳐 3명이 사망하고 180만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네삿은 지난달 29일 중국 남부 하이난에 상륙했으며 이로 인해 이 지역 30만명이 긴급 대피하고 선박 2만7천척도 조업을 중단하고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태풍 네삿은 필리핀을 강태해 52명이 숨지고 11만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재 필리핀 구호 당국은 태풍 피해가 심각한 루손 섬을 돕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침수된 가옥의 지붕에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