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파나피’가 오늘 (19일) 타이완에 상륙했습니다.

시속 약 2백 킬로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파니피’는 타이완에서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타이완에서는 모든 국내선 항공편과 일부 국제선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또 ‘파나피’에 대비해 주민들은 창문을 판자로 막고, 농부들은 황급히 채소들을 수확했습니다. 타이완 동부에서는 여행객들이 호텔에서 떠났습니다.

수도 타이페이에서는 대중 교통 체계가 일시 중단됐고, 동쪽해안에서는 선박들도 일시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