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가  26일 일본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함으로써 어렵사리 세계선수권대회 출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어냈습니다.

2006년부터 2009년 까지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올해 20살의 아사다 선수는 총점 193.69점으로 202.34를 획득한 안도 미키에 이어 2위에 올라 5년 만에 왕좌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올 시즌 우여곡절을 겪어 온 아사다는 이번 대회에서 3등 안에 들지 못했다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도 따내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