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당국자들은 반정부 성향의 부족 구성원들이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친위부대를 공격해 사령관 1명을 사살하고 30명의 병사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국방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공격은 수도 사나 북부의 한 군 기지에서 발생했으며, 반정부 성향의 부족원 4명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살레 대통령은 어제 선거를 통한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살레 대통령은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걸프협력위원회가 작성한 권력 이양 계획을 이행할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