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 물건 없이도 물건을 살 수 있는 가상점포(Virtual Store)가 등장했습니다. 지하철 개찰구 앞과 승강장에 설치된 안전문(스크린도어)에 들어선 가상점포는 실제 상품과 똑 같은 크기의 그림물건이 진열되어 있고, 상품마다 설치된 바코드ㆍ QR코드를 휴대전화기로 찍어서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곳으로 물건을 배달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상점입니다. 미래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지금 실제로 한국 서울에서 일어나고 운영되고 있는 상점이고요. 지금도 제2, 제3의 가상점포가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서울에 등장한 세계 최초의 ‘가상점포- Virtual Store’ 소식입니다. 도성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