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을 올해 말 이후에도 유지시키기 위한 모든 합의는 미군에 대한 법적 면책 특권의 보장을 포함해야 한다고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이 밝혔습니다.

멀린 의장은 오늘 (2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잠재적인 합의와 관련해 어려운 정치적 도전들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이라크 지도자들은 관련 문제를 가능한 빨리 결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멀린 의장은 미군의 철수 계획을 되돌리기가 너무 늦을 때가 올 것이라며, 미군은 전면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지도자들은 관련 문제를 오늘 논의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