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늘 (2일) 민간인에 대한 시리아의 공격을 규탄하는 결의안 초안과 관련한 논의를 재개합니다.

안보리는 어제에 이어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인 민간인들에 대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공격에 관해 논의합니다.

한편, 시리아 군은 오늘 중부 도시 하마에서 총격을 가해 3명의 민간인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하마 주민들은 시리아 군이 어제 밤 탱크를 동원해 격렬한 포격을 가하고, 예배를 보는 사람들에게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