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이 탱크를 이끌고 중부 도시 하마를 습격했습니다.

탱크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반정부 집회가 일어났던 하마 중심부의 광장을 장악했다고 인권 운동가들과 목격자들이 말했습니다.

시리아 전역에서는 시리아 정부가 반정부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한 지난 31일 이후1백 30여명이 사망했다고  인권 운동가들과 목격자들이 말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 (3일) 시리아 정부의 폭력을 규탄하는 유엔 결의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사흘 째 만납니다.

앞서 시리아의 오랜 동맹국인 러시아는 어제 시리아 내 폭력 사태를 규탄하는 유엔 결의안에 반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