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식량난에 경제난까지, 먹고 살길을 찾아 나도 어디 가서 장사나 해 볼까 생각하고 계십니까? 장사할 밑천만 있다면 뭐라도 해 볼 텐데… 돈이 없어 고민만 하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요즘 한국 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미소금융’ 소식을 들으신다면 ‘세상에 그런 곳이 다 있어?’ 하고 귀가 번쩍 뜨일 것 같습니다. 미소금융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갖춘 서민들은 올 상반기에만 8,600여명. 모두 7백50만달러를 낮은 이자로 대출받았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장사할 돈도 싼 이자에 빌려주고, 장사 잘~ 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도 시켜주는 한국의 미소금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