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21일 뉴욕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과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탄야후 총리를 각각 별도로 만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친 뒤  네탄야후 총리와 만나며, 이후 압바스 수반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압바스 수반은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 같은 움직임에 반대하기로 하고, 압바스 수반과 네탄야후 총리에게 직접 평화 협상을 재개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