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9일, 비전염성 질병에 의한 사망자 수가 앞으로 10년 안에 놀랍도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하고 비전염성 질병 억제 노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비전염성 질병 억제 방안에 관한 이틀 일정의 유엔 총회 연설에서 앞으로 10년 안에 비전염성 질병에 의한 사망율이 17%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당뇨병, 암, 폐 및 심장 질환 등 비전염성 질병 사망에 관한 예측 진단은 심각하지만 사망률 감소방안은 간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또 비전염성 질병 억제를 위해 식품업, 언론계, 광고업계등도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치료와 예방이 가능한 비전염성 질병 사망자 수는 연간 3천 6백만 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