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휘발유 송유관에서 폭발이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이 밝혔습니다.

케냐 경찰 당국자들은 지금까지 61구의 시신을 수습했다면서, 사망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은 오늘 (12일) 룬가룬가 산업지대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은 인구밀집 지역인 시나이 빈민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