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나 태블릿PC, 스마트휴대전화기로 볼 수 있는 ‘전자책’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최대의 온라인서점 아마존은 지난 5월 중순, 전자책 판매량이 종이책을 추월했다고 발표했었는데요. 한국의 한 대형서점도 2011년 상반기 전자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0%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책’을 볼 수 있는 휴대기기 하나면 책 수십권은 물론 수백, 수천권의 책을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필요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꺼내볼 수 있는 편리성은 전자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겨 보는 종이책의 느낌도 살리고, 글자의 크기를 줄였다~ 늘였다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장시간 책보기가 어렵다는 장년층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살펴 본 전자책에 대한 한국사람들의 관심 그리고 세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한국 전자책출판계의 이모저모를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