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과의 어려운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너무 늦지 않았다고 이란의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미국의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 재개를 시도하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과의 면담을 여전히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2일 유엔 총회에서 행한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 서방국들이 전쟁을 유발하고 국제적 불화를 촉진하며 전체주의를 확산했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