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 가 유럽의 국가부채 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나 미국, 중국, 일본 등은 유럽이  먼저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G 20 회원국들은 멕시코 시티에서 25일과 26일 열리는 G 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유럽의 국가부채 위기를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IMF는 회원국들이 국가채무 위기에 빠지는 걸 막기위해 5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방화벽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이를 위해2천억 달러를 IMF에 출연키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은

유럽 국가들이 자체적으로 6천6백억 달러 규모의 재정방화벽을 먼저 구축하지 않는 한 IMF 방화벽 구축에 출연하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5백억 달러 정도를 검토중이지만 아직 확실한 약속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도 유럽에 대한 지원 규모를 늘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행동은 취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IMF 기금이 유럽의 방화벽을 대체하는 재원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