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19일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에너지 기구는 지난 9월부터 이어진 고유가로 인해서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5월초에 최고치였던 유가가 현재 10퍼센트 정도 떨어졌지만, 뉴욕시장에서 여전히 배럴당 100 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 에너지 기구는 고유가가 석유 수입에 의존하는 저개발국가의 경제 사정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