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한국 국방장관은 북한이GPS 전파교란 장비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새로운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GPS는 위성 신호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장치로, 국방 장비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김태영 장관은 어제(5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23일부터 25일 사이에 한국 서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GPS 간섭 현상이 북한 장비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GPS 전파교란은 새로운 위협이며, 순항 미사일을 포함한 신형 무기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북한이 러시아에서 수입한 장비로, 50 킬로미터 내지 100 킬로미터 범위의 전파를 교란할 수 있다는 첩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