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다음 주 일본을 방문해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인근 지역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반기문 총장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파괴된 지역을 직접 보길 원한다고 어제 (2일) 유엔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 총장은 이재민들과 얘기를 나누기 위해 현지 대피소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당시 강진과 쓰나미로 인근 마을 전체가 파괴되고 2만 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