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의 비영리 단체 ARC 에서는 손수 뜬 털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담요 등을 탈북자의 은신처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동참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뜨개질 봉사에 동참하게 됐고 또 어떤 마음으로 뜨개질을 하고 있을까요? ARC 퀼트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뜨개질 봉사 현장에서 만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