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는 21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 테러 미수 사건의 공범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이날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한 식당 주인을 포함해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슬라마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미국인들에게 문제의 식당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에 체포된 사람은 이 식당 주인인 살렘 아쉬라프 칸과 그의 아버지 라나 아쉬라프 칸 등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체포된 인물들과 앞서 체포된 뉴욕 타임스 스퀘어 테러 미수 용의자간의 관계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뉴욕에서 테러를 시도하려던 파키스탄계 미국인 샤자드는 자신이 파키스탄에서 폭탄 제조 훈련을 받았다고 자백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