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 만 대규모 원유 유출 사고를 조사중인 미국 의원들은 유정의 핵심 안전체제 중 하나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원 에너지 상업위원회의 헨리 왁스맨 위원장은 12일 열린 청문회 중에, 유정이 폭발하기 몇 시간 전에 유정의 다중안전 체제에서 액체가 유출됐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왁스맨 의원은 또한, 안전 체제의 또 다른 부분의 부품에 결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소속의 에드 마키 의원은 영국 석유회사 BP와 다른 관련 회사들의 사고 대응방식을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