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거점인 남부 칸다하르시에서 폭력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데이비드 페트레이우스 미 중부군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칸다하르에서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건의 자살폭탄과 암살, 저항 세력의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페트레이우스 사령관은 칸다하르시의 치안이 악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상황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과 나토 연합군은 아프간군과 함께 칸다하르의 탈레반 소탕작전을 펼치기 위해 병력을 이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