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테러 당국자들은 9.11 테러 공격 10주년에 맞춘 믿을 수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테러 위협을 조사 중입니다.

당국자들은 어제 (8일) 믿을 수 있는 위협이 수도인 워싱턴이나 뉴욕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국자들은 미국 국적인 1명을 포함해 3명의 용의자들이 차량 폭탄 공격을 가하기 위해 지난 달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어제 관련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의 빈센트 그레이 시장도 시 당국자들이 위협을 퇴치하기 위해 연방 당국과 함께 예방책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