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지역에서 열차 탈선과 충돌 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80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은 이번 사고를 마오쩌둥 공산반군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푸핀데르 싱 서벵갈주 경찰청장은 마오쩌둥 공산반군이 고속열차의 운행을 방해한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열차는 동북부 콜가타에서 서부 도시 뭄바이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싱 청장은 열차 충돌 지점에서 이번 사고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마오쩌둥 공산반군 후원 단체의 포스터들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