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의 강경진압으로 적어도 7명의 반정부 시위자들이 어제(1일) 숨졌습니다.

아랍연맹 자문 기구는, 연맹이 시리아에 감시단을 파견한데도 불구하고 시리아 정부의 민간인 살상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감시단의 즉각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양대 야권 대표들이 아사드 정권 축출 이후 시리아 민주화 방안에 서명한 가운데,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추종세력들이 어제 적어도 7명을 살해했다고 내부 운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유엔은 시리아에서 지난 3월 시위대에 대한 유혈 탄압이 시작된 이래 적어도 5천명 이상 살해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