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진으로 인하여 무너진 힌두사원 탑
18일 지진으로 인하여 무너진 힌두사원 탑

인도와 네팔, 중국을 가로지르는 히말라야 산중 외딴 지역에서 19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5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인도 시크킴 주의 주도인 강토크에서 북서쪽으로 약 60 킬로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시크킴 주에서는 산사태와 건물 붕괴 등으로 적어도 31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자들은 밝혔습니다.

비하르 주와 웨스트 벵갈 주들에서도 지진과 관련한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인도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