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간단체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평불협)는 10일, 북한에 밀가루 60t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법타 스님 등 평불협 관계자들은 오는 13일 북한 개성 봉동역에서 조선불교도연맹 (조불련) 관계자들을 만나 밀가루 60t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밀가루는 북한 사리원시 영광동에 있는 금강빵공장에서 식빵으로 생산돼 사리원시 유치원 3곳에 있는 어린이 600 명에게 배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