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에서 쿠르드족 반군들이 군인과 가족들이 탄  버스에 폭탄 공격을 가해,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습니다.

'쿠르드 자유의 매'라는 단체는 22일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버스가, 군인 숙소가 위치한 할칼리 구역을 지날 때, 원격조정 도로변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터키 군인과 17살 난 딸도 포함되었습니다.

후세인 아브니 무툴루 주지사는 이번 공격이 엄연한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쿠르드 자유의 매'는 '쿠르드 노동당' PKK 관련 단체입니다.

터키의 얼그먼 바기스 EU 가입문제 담당  각료는 이번 공격을 비난하고, 유럽 동맹국들에게  터키의  테러 소탕전을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