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올해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과정에서 북한 군 유해 48구가 수습됐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22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전국 주요 격전지에서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북한 군 유해 48구를 찾아내 경기도 파주 적군묘지에 안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발군된 유해 근처의 화기류와 탄약, 발굴지역의 전투 상황 등을 참고해 북한 군과 중공 군 유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북측에 유해 송환을 제의하고 있지만 북한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